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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味 포항 과메기에 "딱"··· 불후의 명곡(?) '과메기 연가' 연일 화제

- 순수 지역민의 과메기 홍보송 ‘과메기 연가’ 최근 지역의 화젯거리로

- 과메기철에 맞춘 과메기 가요 발표... 지역 특산물 홍보 역할 톡톡히

좌측부터 조찬희 씨, 이강덕 포항시장, 원종배 남구 건설교통과장, 가수 최성 씨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 대표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를 주제로 한 노래 ‘과메기 연가’가 연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고 있다.

과메기의 제철을 맞아 포항시민 3명이 직접 작사·작곡해 만들어진 과메기 홍보가요 ‘과메기 연가’는 찬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날 한 잔 술에 안주로 먹던 과메기를 노래한 곡으로 서민의 애환과 삶을 떠올리게 하는 구수하고 정갈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더욱이 이번 과메기 가요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 지역민들이 합작해 만든 곡으로 포스코 스테인리스제강부에 근무하는 최성 씨가 노래를 부르고 현직 포항시 공무원인 원종배 남구 건설교통과장이 작사를, 조찬희 씨가 작곡을 각각 맡았다.

‘과메기 연가’의 작사가인 원종배 남구 건설교통과장은 “지역민들이 순수하게 과메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든 만큼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노래가 포항시민에 국한되지 않고 전 국민, 전 연령층에 널리 퍼져나가 포항과 과메기를 사랑하는 음악인들의 순수한 마음이 이 겨울 따뜻한 결실 맺기를 기대한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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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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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도 2022-01-06 15:20:20

    이노래 들으니 진짜루 과메기 먹고 싶어 지내요 추운겨울 쫀득한 그 맛 소주한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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