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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북부 경찰서, 3월 대선 및 6월 지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 8일부터 6월 1일까지 24시간 운영체제 돌입

- 금품선거․흑색선전 등 5대 선거범죄 집중단속

- ‘가짜뉴스 최초 작성자 및 중간 유포자도 철저 수사’ 예고

- ‘엄정한 정치적 중립 유지’ 강조

포항북부경찰서가 8일 청사 내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포항북부경찰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 북부경찰서(서장 박봉수)와 남부경찰서(서장 김해출)는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오는 6월 1일까지 24시간 가동하게 된다. 이는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김해출 남부경찰서장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춰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법 절차를 준수하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봉수 북부경찰서장은 “경찰에게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만큼 선거개입, 편파수사 등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혀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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