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라이프
“숲이 주는 행복을 누리세요”... 포항시, ‘산림복지 소외자’ 대상 바우처 제공

- 연간 1인당 10만 원 한도 지원 

-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가능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차동희 기자 = 포항시는 산림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중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신청 홍보에 나섰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이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매년 '산림복지 소외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 중인 산림 바우처 사업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수혜 대상자는 연간 1인당 10만 원을 지원받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지로 등록된 전국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원, 숲체험원, 치유의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지역 내에서는 비학산 자연휴양림, 내연산 치유의 숲, 기청산 식물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5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forestcard.or.kr) 및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1544-3288)로 하면 된다.

류성욱 녹지과장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대상인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내연산 치유의숲' 등에 대한 시설 관리 및 우수 프로그램 제공에 힘쓸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혜택을 느릴 수 있도록 반드시 접수기간 내 신청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차동희 기자  dhcha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