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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 '초딩'들 눈높이에 맞춘 교실환경 조성··· "반응 좋아!"

- 입학 초기 적응단계 아이들의 학습환경 편안하고 안전하게 개선

- 총 20억 4천만 원 투입키로

경북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교실을 개선하는데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들의 입학 초기 적응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저학년 교실을 편안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으로 개선하는데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환경 개선사업은 ‘학부모 안심학년제’의 일환으로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기존 교실에 바닥난방 및 교실 내 세면대 설치, 실내인테리어 등을 통해 복합형 교실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실 내 세면대는 교사가 급식 전·후, 또는 미술수업 후 아이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손 씻기와 개인방역을 위한 손 씻기를 지도할 수 있어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 사업에 도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실당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25교 56실, 올해는 32교 68실로 지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어린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상수 행정국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처음 입학한 1학년 뿐만 아니라 여타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서도 교실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 같은 사업 확대가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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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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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란 2022-01-22 09:40:27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 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이 개선되면 초등 1학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이 해소 되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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