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경북교육청,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최고 등급"에 선정!

-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우수기관으로 인증 "쾌거!"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북교육청은 2020년 2등급에 이어 2021년 시·도교육청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부패방지 최우수기관'이라는 명예를 거머쥐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요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현장소통토론회, 타운홀 미팅’과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풍토를 조성하는 ‘거꾸로 멘토링’,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계약업체와의 민관소통협의회’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국민생활에 편리한 제도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고 부패방지 제도 구축과 운영 부문에서는 만점을 받는 등 최고 등급의 청렴 조직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후 경북교육청은 기관의 청렴 수준과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한 선행진단을 통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시책도 개발할 예정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최우수기관 달성은 부패방지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평가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미비한 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