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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진작가들의 ‘터’ 생겼다... 22일 「갤러리 포항」 개관

- 오는 2월 18일까지 ‘다름의 파동’ 주제로 개관전 열려

- “시민들이 편히 수준 높은 사진작품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되길”

포항지역의 사진전문 전시장 ‘갤러리 포항’이 22일 문을 열었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지역 사진작가들이 오랜 시간 열망해 온 사진전문 전시장 ‘갤러리 포항’이 22일 오후 2시 개관전을 시작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

약 20평 규모로 포항시 북구 죽도로 죽도성당 맞은편에 오픈하는 갤러리 포항(관장 손진국)은 지역 사진가 6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25년간 지역에서 중진 사진작가로 활동해온 손진국 관장이 자신 소유의 사무실을 내놓은 것이 계기가 됐다.

22일 오후 2시부터 ‘다름의 파동’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개관전은 1부(22일~2월 4일) 와 2부(2월 4일~2월 18일)로 나눠 개최된다. 1부에는 차재훈-안요한 안성용-김진호 작가, 2부에는 강칠성-박영희 최흥태-이도감 작가가 각각 2인 1조를 이뤄 전시하게 된다.

손진국 ‘갤러리 포항’ 관장은 “그간 포항지역 사진작가들이 전용 전시공간이 없어 고민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 갤러리를 마련할 결심을 하게 됐다”며 “상업적 공간은 배제하고 포항시민들이 편하게 들러 수준 높은 사진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같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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