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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포항 푸르게 푸르게~"··· 포항시, '철의 도시'에서 '녹색도시'로!

-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지속 추진... 5년간 1237만여 그루 식재

-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력 증진' 평가

포항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1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지난 5년간(2021년 12월 기준) 총 1237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포항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은 미래의 환경을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녹색생활공간 확충 및 도시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포항GreenWay 프로젝트'의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포항시는 미세먼지 유입을 방지하고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대형 도시숲부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도시숲에 이르기까지 도심 곳곳에서 녹지공간을 지속 확충했다.

또한, 최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시민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나무심기 추진실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큰나무의 식재비율이 작년 대비 약 10% 증가해 질적으로도 향상되고 있다.

올해도 미세먼지차단숲, 포항그린웨이 녹지축 연계 강화를 위한 철길숲 상생숲길 조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 주거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 및 배출권 거래에 따른 도시숲의 부가수익 창출 등 나무심기 운동의 가시적인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각종 정책이 추진되면서 나무심기에 대한 공익적 기능이 재평가되고 있다”라며, “나무심기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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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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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사랑 2022-02-07 00:17:11

    상생공원 환호공원 양학공원 및 산들 아파트 짓는다고 다밀고 나무 다 깍고있으면서 왜 나무심기운동하시는거에요? 진짜 궁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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