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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포항시민의 기업”··· 김병욱 (포항남.울릉) 의원, ‘최정우 회장 사퇴’ 촉구

- “포스코 회장은 유한, 포항은 무한”... 8일 포스코 지주사 수도권 설치 반대 시위에 참석해 일갈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김병욱 국민의힘(포항남구·울릉군) 의원이 포항 포스코 본사 앞에서 ‘포스코 지주회사 서울 설치 결정’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8일 김병욱 의원은 포스코 본사 앞에서 열린 ‘포스코 지주회사와 미래기술연구원 서울 설립 결정 철회 촉구 집회’에 참석해 포항시민들과 한 목소리로 “포스코 수도권 이전 반대”를 외쳤다.

김 의원은 ”송도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명사십리를 내주고 형산강의 오염과 온갖 공해의 고통을 감내하며 희생과 헌신으로 키워온 포스코는 온전한 우리 포항시민의 기업”이라며 “포항시민들의 의사는 전혀 묻지 않은 채 제멋대로 본사를 수도권으로 옮긴다는 이번 결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제철소 정문에 씌어진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표어를 ‘최정우 회장은 유한, 포항은 무한’이라고 바꿔야 할 것”이라며 “포항시민을 배신한 최정우 회장은 사퇴하라”라고 일갈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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