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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국민의힘 선대위에 "포스코 지주사 포항 설립" 당위성 호소

- "포항시-지역 국회의원 간 긴밀한 협의 거친 후 포항시-포스코 만나 논의" 제안

- "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지역 균형발전 역행으로 절대 반대" 입장 분명히 해

- 포항시-포스코 간 '대화와 타협' 촉구도

문충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지역혁신운동본부장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지역혁신운동본부장이 선대위에 '포스코 지주사 포항 설립'을 촉구하는 입장을 호소했다.

문충운 본부장은 14일 성명을 통해 "포스코 지주회사 설립은 지난해부터 제기된 문제로 당시 언론들은 이미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며 "또한, 포항시가 조속히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국민기업 포스코가 지주사를 서울에 설립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11일 '균형발전 역행하는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립 반대' 입장을 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본부장은 국민의힘 선대위에 '포스코 지주사 포항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으며 포항시와 포스코에도 소모적인 갈등 대신 조속한 대화와 타협을 촉구했다.

문 본부장은 포스코 측에 "여·야 주요 대선후보들의 '포스코 지주회사 서울 설립 반대' 입장을 포스코는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포스코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포항시가 포스코 지주회사 설립 문제에 대해 뒤늦은 시위에 나선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며 "포항시는 김정재, 김병욱 양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의를 거치고 난 후 책임지고 포스코를 만나 시민들이 납득할 수준의 답을 내놓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지역 균형발전은 국가적 과제이자 포스코 지주회사 포항 설립의 이유"라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선대위 지역혁신운동본부장으로서 포항과 포스코가 갈등과 반목을 접고 상생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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