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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에게 따뜻한 희망을!"··· 경북교육청, 돌봄유치원 확대 운영- '엄마품 돌봄유치원' 232곳 운영
경북교육청이 맞벌이 부모 및 취약계층들을 위해 2022학년도에 돌봄유치원을 확대·운영한다. <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젊은 계층의 사회참여 확대로 늘어나는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취약계층들을 위해 2022학년도에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232곳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 및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과정 활동(1일 8시간)이외에 아침 돌봄과 저녁 돌봄 활동을 지원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학년도에 돌봄유치원 216개원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16곳을 추가 지정, 총 232개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유치원당 1176만 원, 총 27억 2832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의 교육기능과 더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기능을 강화하고자 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안전한 환경 조성과 함께 연중 유치원을 개방해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유치원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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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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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란 2022-03-02 19:29:09

    맞벌이 하면서 애 봐줄 사람 없는것 처럼 난감한것이 없는데 진짜 멋진 일입니다. 맞벌이 가족도 저소득층 가족도 모두가 행복한 경북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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