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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진 산불 대응 '안전과 시설피해 최소화'에 "전력"

- 울진지역 학교 점검 및 이재민 대피시설 방문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6일 산불이 발생한 울진지역 학교들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울진=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울진 부구초 삼당분교장 인근 2km 지점인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1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생안전을 확보하고자 실시간 재난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4일 부구초 삼당분교장과 부구중학교 학생들을 전원 귀가시키고 학생 안전과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북도청 산림정책과와 실시간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울였다.

부구초·중학교, 죽변 초·중·고등학교는 화재에 대응해 생활기록부 등 중요 서류를 울진교육지원청으로 이관을 준비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으며 부구초 강당, 노음초 강당, 죽변고 강당을 이재민 대피시설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폐교인 죽변초 화성분교장의 운동장 잔디 일부가 소실됐고 부구초 삼당분교장은 소실의 위험을 가까스로 면했으며 울진읍 온양리에 위치한 교직원 사택 지붕에 불이 옮겨붙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6일 산불이 발생한 울진지역 학교들을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산불상황지휘본부(울진 봉평 신라전시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민 대피시설인 울진국민체육센터와 노음초등학교 강당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생수와 음료 및 마스크 등을 전달했으며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한 학생 및 교직원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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