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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진군 등 '산불 피해지역 돕기‘ 사랑의 성금 모금운동 전개

- 경북 도내 교육가족과 도민들에게 모금 참여 '독려'

경북교육청사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8일까지 최근 고령·영덕군과 울진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과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금 모금운동은 산불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적지만 소중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주민들에게는 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금운동에는 경북 도내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와 관계기관, 외부 단체 및 개인 등 누구든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나 교육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은 소속 학교나 기관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성금은 학교나 기관의 명의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송금된다.

또한, 관계기관 및 외부 단체나 개인 등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농협 759-17-002502 경북공동모금회)로 성금을 직접 송금함으로써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작은 나눔의 정성이 산불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학생과 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큰 힘이 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마스크 3250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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