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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퍼플키스 "저희만의 색깔, 계속해서 만들어갈 것"
<퍼플키스. 사진=RBW 제공>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데뷔 1주년을 맞은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가슴 벅찬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3월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으로 정식 데뷔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에 더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서 '밸런스돌' 수식어를 꿰찼다.

테마가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거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으로 또 한 번 저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가요계를 찬란한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퍼플키스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이하는 퍼플키스 일문일답 전문.

Q. 데뷔 1주년 소감은?

[이레] 벌써 데뷔한 지 1년을 맞이한 게 실감이 나지 않다가도 1년 동안 멤버들이랑 팬분들과 쌓은 추억들을 생각하면 약간은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데뷔 2년 차 퍼플키스는 또 다른 매력과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나고은] 처음 데뷔를 준비할 때 기억이 생생한데, 1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해요. 멤버들과 같이 고생하면서 더 돈독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 믿고 기대해 주는 플로리가 있었기에 데뷔 1주년이라는 순간이 더 소중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매번 말해주고 싶어요.

[도시] 우선 1년 동안 크게 다치는 일 없이 다들 건강히 잘 왔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곁에서 퍼플키스가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플로리에게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기대되게 만든 1년이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어. 사랑해!

[박지은] 우선 1년 동안 항상 함께해 준 멤버들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퍼플키스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데뷔 1주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고 매 순간 플로리와 함께였기에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2년 차 퍼플키스는 더 멋있는 무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키] 우리의 소중한 1주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1년 동안 데뷔도 하고 첫 컴백도 해보고 처음으로 플로리와도 직접 얼굴 보고 얘기도 할 수 있었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좀 더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부분도 발견하고, 많은 걸 배우고 멤버들과도 더더욱 점점 가족처럼 관계가 소중해지는 게 느껴져서 정말 뜻깊은 1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플로리, 1주년 함께 맞이해줘서 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채인] 지난 1년 동안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해요. 또한 그 경험들을 같이 느낀 저희 멤버들에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처럼 나아가는 퍼플키스가 되겠습니다.

[수안] 사실 아직 믿기지가 않지만, 지금까지 같이 걸어와 준 플로리들 너무 고맙고, 더 책임감 있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퍼플키스. 사진=RBW 제공>

Q. 데뷔 때와 데뷔 후 1년이 지난 지금, 가장 내외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그 이유는? 

[도시] 멤버들과 원래도 친밀했지만, 더욱 스스럼없이 즐겁게 지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해보니 어떤 부분을 스스로 더 연습하고 채워야 할지 감이 잡혔던 것 같아요. 2년 차에는 퍼플키스 도시로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레] 멤버들과 팀워크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안무를 맞추는 시간이 훨씬 빨라진 건 물론이고, 일을 할 때나 생활적인 부분에서 굳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척척 진행이 잘 될 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Q. 데뷔 후 1년간 바쁘게 달려왔다.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

[수안] 미니 2집 ‘Zombie’(좀비) 컴백 당일에 다음 날 스케줄이 새벽 일찍부터 있어서 밤에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가 아닌 숍으로 바로 가서 화장을 지우고 다시 메이크업 받은 후 스케줄을 갔던 일이 있었어요. 피곤하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채인] 아무래도 활동할 때는 잠을 못 잤던 날들이 많았는데, 첫 음악방송 녹화를 앞두고 너무 졸린 나머지 눈 감고 먹던 밥이 너무 맛있어서 울 뻔했던 기억이 나요.

[유키] 저도 ‘Zombie’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데뷔를 하고 나서 제일 바빴던 시기라 힘들기도 했지만 바빴던 만큼 정말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Q. 현재까지 3개의 디지털 싱글과 3개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퍼플키스가 발매한 곡 중 최애곡을 꼽자면?

[나고은] 사실 너무 좋은 곡들이 많아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가장 애틋하고 애착이 가는 곡은 아무래도 데뷔곡인 ‘Ponzona’(폰조나)인 것 같습니다.

[박지은] 제 최애곡도 당당하면서 저희의 색이 짙게 묻어 있는 데뷔곡 ‘Ponzona’입니다.

<퍼플키스. 사진=RBW 제공>

Q. 오는 29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새 앨범명은 ‘memeM’. 제목부터 강렬하고 오묘한 느낌이 난다.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수안] 제가 이 곡의 가이드에 참여해서 멤버 중에 가장 먼저 데모를 들었는데, 곡의 구성과 사운드들이 처음 듣는 새로운 느낌이어서 신기했어요.

[도시] 저희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분위기의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설렜고, 듣는 순간부터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 굉장히 궁금했던 곡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신보 트랙리스트에도 멤버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데뷔 때부터 직접 곡 작업에 많은 참여를 했는데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다면?

[나고은] 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나 느끼는 바를 글로, 멜로디로 표현하는 일은 참 멋지고 가슴 뛰게 만드는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만큼 아직은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퍼플키스의 생각과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채인] 우선은 항상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우리 일곱 멤버들의 목소리로 제가 쓴 곡을 완성시킨다는 건 정말 뿌듯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멤버들이 저에게 주는 영향력이나 에너지는 늘 제가 더 열심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퍼플키스만의 색깔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유키] 이번 랩은 전체적으로 수정과 고민을 반복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쓴 랩이 계속 똑같은 느낌이 되지 않도록 듣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쓴 것 같습니다.

Q. 이번 ‘memeM’ 앨범 활동에서 목표하거나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레] 이번 앨범 활동으로 음원 차트인, 커리어 하이 등 보이는 성과도 욕심이 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노래와 무대, 그리고 퍼플키스라는 그룹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박지은] 대중분들께 ‘퍼플키스’라는 그룹과 ‘퍼플키스’가 하는 음악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 수 있게 만드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이자 바라는 점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팬 ‘플로리’에게 한마디. 

[나고은] 오랜만에 퍼플키스가 컴백을 하게 됐어요.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다려주고 우리가 컴백한다고 했을 때 기대해 줘서 고마워요. 이번 활동도 플로리를 위해서 열심히 할 테니까 우리 같이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아요. 늘 사랑하고 고마워요.

[채인] 시간이 많이 지나고 지나서 우리의 한 장면이 담긴 이 앨범을 플로리가 다시 듣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고 이때 감정, 지금 이 설렘들 다시 느낄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이번 활동도 행복한 한 장면으로 채워봅시다. 데뷔 1주년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도시] 1년간 퍼플키스에게 꿈만 같은 시간들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이번 컴백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그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 중이니까 기대해도 좋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은 매분 매초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이니까, 후회 없이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사랑해!

[박지은] 사랑하는 플로리! 플로리 덕분에 저는 항상 많은 힘을 받아서 우리 플로리도 저희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고 항상 힘냈으면 좋겠어요. 단 한 번뿐인 퍼플키스 데뷔 1주년이 플로리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사랑해요!

[유키] 플로리! 벌써 데뷔 1주년이에요. 1년 동안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돼 줬던 우리 플로리! 항상 저희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플로리가 있어서 퍼플키스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늘 감사하고 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레] 한 번 밖에 없을 퍼플키스의 데뷔 1주년에도 함께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 활동으로도 많은 즐거운 추억 쌓아요. 플로리 사랑해요!

[수안] 데뷔 1주년이 되기까지 함께해 준 플로리들, 너무 고맙고 앞으로 활동들도 행복하게 달려봅시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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