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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림동, "우리 마을 푸르게, 푸르게"··· 봄맞이 환경 정화활동 나서

- '클린데이 주간' 4일부터 7일까지 환경정화활동 전개

-김복조 남구청장, 참여한 자생단체·기업체·군부대 격려-

포항 청림동이 민․관․군 합동으로 냉천변 및 청림 해안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청림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차동희 기자 = 포항 청림동에서는 환경희망특별시 포항 조성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클린데이 주간' 행사를 펼쳤다.

4월 첫째주 화요일에는 '우리 동네 5분 내 집, 가게 앞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 민․관․군 합동으로 냉천변 및 청림 해안변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해초류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청림동 행정복지센터와 지난 1일 구성된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종두)에서 주관해 자생단체(통장협의회, 개발자문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회) 및 관내 기업체(포스코, 포스코케미칼, OCI), 어르신 노인일자리팀, 푸른도시사업단, 해병부대 등 20여 개 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4일 냉천변, 5일부터 7일까지는 청림해안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봄을 맞아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실시하는 '우리 동네 클린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민․관․군이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활력을 도모함과 동시에 '더+정겨운 동네, 더+쾌적한 청림!'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김복조 남구청장도 이날 참석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연계한 냉천과 청림해변은 청림동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깨끗이 관리하는 일이야말로 지역주민이 합심해 이뤄내야 할 책무이자 권리”임을 강조하며,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주민들과 기업체, 해병부대 등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차동희 기자  dhcha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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