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보건복지통신] = 권택석 기자 · 김원화 기자
본지는 2022년 4월 28일자 기사 중 ‘임종식 경북교육감, 마침내 “출사표”... 馬-林 단일화 여부에 ’촉각‘’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 마침내 “출사표”... 馬-任 단일화 여부에 ’촉각‘’으로 성씨의 한자를 오기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임준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에게 큰 심려를 끼친 점과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깊이 반성하고 차후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다짐합니다.
현재 해당 기사는 완전히 삭제된 상태이며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의 블로그에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즉시 수정하여 게재해 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임준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예천 임씨 종친회에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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