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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경북형 온(溫) 돌봄 체제’ 구축”··· 임종식 예비후보, 5호 공약 내놔

마을과 함께하는 거점돌봄센터 운영... “빈틈없는 초등돌봄 실현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경북형 ’온(溫) 돌봄 체제‘를 확대를 약속했다. <사진=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자녀 양육환경 변화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형 온(溫) 돌봄체제’를 구축하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입학 후 하교시간이 빨라지면서 발생하는 ‘초등돌봄 공백‘으로 인해 학부모들이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기 어렵고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부모가 자녀 걱정 없이 직장에서 일 할 수 있게 빈틈 없는 경북형 ’온(溫) 돌봄체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돌봄교실 운영의 목적은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수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이다.

현재 경북교육청에서는 △오후 돌봄 및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지원 △돌봄교실 시설 확충 및 노후환경 개선 △마을 밀착형 지역특화 ‘굿센스’ 사업 추진 △온종일 돌봄기관 연계 협력 강화 △방과후학교·돌봄 통합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임종식 예비후보는 거점돌봄센터 시범운영, 마을자원을 연계한 온마을 돌봄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거점돌봄센터란 공적 돌봄의 확대를 위해 유휴교실을 활용해 돌봄센터를 구축하고 중심학교 및 인근 몇 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양질의 돌봄서비스와 특화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연장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거점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단위 학교 중심 돌봄교실 운영의 부담은 줄여주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돌봄시간을 연장해주며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종식 예비후보는 "마을자원을 연계한 온마을 돌봄체제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 경북교육청에서는 경주, 안동, 상주, 의성, 예천 등 5개 시․군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을학교를 운영 중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이러한 마을학교 돌봄교실 방식을 타 시․군에도 확대하면 돌봄의 공백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초등돌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근무여건 개선 및 복지 확대, 교사 돌봄업무 배제 등 현장의 요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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