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정치
"'지역균형' 안중 없는 무원칙 공천 철폐!"··· 김홍열, 포항시의원에 '도전'

- 국민의힘 포항남구·울릉, 인구 3500명 대송면에는 시·도의원 후보 각 1명씩 공천... 13000명 연일읍 유강리, 12년째 지방의원 공천 '無'

- 김홍열 포항시의원 후보, “주민들과 함께 꿨던 꿈 포기할 수 없어 출마”

- 무소속 바람, 호미반도 지나 '연일 들판' 광풍으로 번져

김홍열 포항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의원 선거(연일·대송·상대) 무소속 기호 5번 김홍열 후보는 17일 연일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서재원 도의원 후보 등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들이 연대한 가운데 '부당 공천 심판을 위한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응해 내일을 개척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 속의 시의원’이 될 김홍열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시의회 전직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40여 명에 달하는 연일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및 자생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는가 하면 500여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시종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돼 지난 국민의힘 공천자 발표 이후 태동한 무소속 바람이 호미반도를 지나 이제는 포항 전역으로 진출, 지역 국회의원의 고향인 연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중론이다.

시종 계속된 열기에 고무된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이 균형발전 측면에서 특정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어 못내 아쉬웠다”며 말문을 연 뒤, “지금까지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새로운 변화를 함께 그려왔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꿔왔는데 이제와서 주민들과 함께 꿨던 꿈을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며 무소속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한, “지금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나보다는 우리 지역을 위해 발로 뛰어왔고 그것이 곧 김홍열의 기쁨이고 행복이었다”며, “항상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작은 민원 하나까지 새겨듣고 관계자와 기관을 찾아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우리 동네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일할 기회를 얻게 되면 지금보다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참 일 잘하는구나, 역시 홍열이구나’하는 소리를 들을 자신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