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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사람] 김홍열 포항시의원 후보,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시의원 되겠다!”

- “6월 1일은 연일.유강.상대.대송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날!”... 포항시의원 선거 ‘자’선거구(연일.유강.상대.대송)에 무소속으로 출사표

- “눈에 띄는 새롭고 놀라운 변화, 하나하나 보여줄 터“

- “큰 사업 실행도 빈틈없이... 지역민들의 마음 촘촘히 채워가는 게 시의원들 사명”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는 김홍열 연일 유강 상대 대송 무소속 포항시의원 후보

[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평소 이런 날 점심 때는 연일에 있는 ‘달랑급식소’에 오시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무조건 볼 수 있지요”

꽤 큰 키에 왠지 ‘바른생활 사나이’ 같은 외모, 연일 강행군 중인 선거운동 탓에 시커멓게 타버린 얼굴, 그 속에서 비집고 나오는 왠지 모를 예리함 등등... 아무튼 첫 인상은 한눈에 스캔이 잘 되지 않는 사람으로 느껴졌다.

돈키호테인지 아더왕인지 잘 구별은 되지 않지만 용감하게도 이 지역에서 공천에 아랑곳 않고 ‘선거’라는 전장에 과감히 뛰어든 김홍열 무소속 포항시의원 후보를 만났다.

먼저 자칫 진흙탕일 수도 있는 선거판에 왜 뛰어들었나부터 물어봤더니 “우리 지역이 균형발전의 측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꿨던 ‘새로운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꿈을 결코 버릴 수 없었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좋은 일자리가 많고 소상공인들의 소득이 쑥쑥 올라가는 환경을 조성하며 아이들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지역 만들고 싶어서”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그리고는 “항상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작은 민원 하나까지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우리 동네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한 뒤, “일할 기회를 얻는다면 지금보다 더욱 노력해 ‘참 일 잘하는구나’, ‘역시 홍열이구나’하는 소리를 들을 자신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천을 받은 같은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힘 있는 4선 시의원’을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3선이 될 때까지는 힘이 없어서 지역의 발전을 방치했느냐?”라고 반문하는가 하면, “또 다른 후보는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기본원칙을 무시한 채 공천을 줬음에도 본인의 지역을 지키기보다 표를 의식해 유권자가 많은 남의 지역에서 주민인양 위장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연일에 지역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 연일전통시장 현대화 조기 조성, 읍내 구도로 이동 편의성 제고, 자명저수지 둘레길 조성, 형산-제산 연결 출렁다리 설치, 실내수영장 건립 등을 약속했다.

유강에는 유강-자명 연결도로(터널) 건설, 유강 철길숲 연결도로 및 등산로 정비, 영일만대로 유강 진.출입로 확보 등을 비롯해 생활공약으로 주민 숙원사업인 목욕탕 건립, 우체국 분소 설치, 무인 택배보관함 설치, 유강고가 밑 문화예술 공간 조성, 유강공원 게이트볼장 현대화 및 공용화장실 설치 등을 내놨다.

이어 상대동에는 공원 조성 및 지하공간 활용 주차장 건립, 상대로 젊음의 거리 정비 및 문화축제 개최, 남부.상대 시장 위험 시설물의 지중화를 추진하고 형산강수상레저타운의 조기 완공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송에는 운제산 시립 자연휴양림 조성을 필두로 생태하천 조기 복원,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건립, 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확대, 화물터미널 조기 완공, 읍성 복원과 방풍림 및 녹지대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자가 “공약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지킬 수 있겠냐?”라고 묻자 “원래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걸 좋아 한다”며, “그러면 한 사람이라도 더 웃는 동네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은 곧 내 자신과 주변 이웃들의 행복으로 돌아오더라”고 말하고는 시커먼 얼굴과 대비되는 흰 이빨을 드러내 '씨익' 웃는다.

돌아오는 길에 ‘요즘도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어 이 사회가 어둡지만은 않구나’하는 느낌을 오랜만에 가져봤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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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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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명 2022-05-30 23:59:23

    역시 김홍열
    여러분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되게할 일꾼입니다.
    많은 사랑과 지지 한표 한표 모아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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