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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출입, '스피드게이트'로 편리하게!"... 출입관리시스템 시범운영

- 효율적인 청사 방호 및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스피드게이트' 도입

- ‘경북도 지자체 최초’ 최첨단 안면인식 시스템 탑재한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

포항시가 시청 본관 지하 1층~4층에 스피드게이트을 설치하고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효율적인 청사 보안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도내 지자체 최초로 시청 본관 5개소(지하 1층~4층)에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설치하고 2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피드게이트 시스템은 최첨단 안면인식 시스템을 탑재해 방문증, 공무원증 및 등록된 지문 외에도 사전에 등록된 얼굴을 1초 이내에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민원업무 등을 목적으로 시청사 5층 이상 사무실 방문 시 2층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제시한 후 방문증을 수령하고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통과하면 된다. 단, 시범운영기간에는 신분증 미소지 시에도 출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층 이하 제증명을 발급하는 민원실, 맑은물사업본부, 재정관리과, 복지국, 농협, 대구은행 등 상시 민원인 방문이 잦은 곳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는 시범운영기간 동안 변경되는 출입방법에 대해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사전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민원인의 청사 출입이 제한됨에 따라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상담부스를 2층에 설치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출 재정관리과장은 “새로운 출입관리시스템으로 다소 불편하겠지만 청사 보안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당분간은 민원상담부스와 출입관리시스템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며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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