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라이프
"학교 석면 제거사업 조기 완료"··· 경북교육청, 당초보다 2년 앞당기기로

- 학생·교직원의 안전과 건강 위한 조치

- 올해 128교, 378억 원 투입... 석면 81.7% 제거 예정

학교 석면 제거작업 <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석면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 378억 원을 투입,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긴 2025년까지 학교 석면 제거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석면 제거를 위해 올해 본예산에 95교, 280억 원을 편성했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33교 98억 원을 추가로 편성, 총 128교에 대한 178366㎡를 제거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학교의 석면 제거율은 전체 석면 면적(2629275㎡)의 74.9%이며 무석면 학교는 전체 학교(1432개교)의 60.5%인 867개교로 올해 석면 제거사업이 완료되면 81.7%가 제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석면이 남아 있는 학교 565교 중 197교에는 300㎡이하의 소규모 석면 면적이 잔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소규모 석면 면적의 학교에 대한 제거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사업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석면 제거사업의 조기완료를 위해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서 최우선 순위로 예산을 확보, 총력을 기울여 사업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