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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생연, 지역 장애청소년 및 어르신 대상 '약자와의 동행' 재개

-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에 맞춤형 필수물품 전달

- 남구 대송면 '시온어르신주간보호센터' 및 '그림속세상지역아동센터'에 운동기구 슐런 각 1대씩 기증

포항시장애인생활문화연구소에서 '그림속세상지역아동센터'에 슐런보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장애인생활문화연구소(이하 '포항 장생연')가 올 초부터 시작된 대형 선거로 인해 몇 달간 접어뒀던 '약자와의 동행'을 재개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회에 맞춤형 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먼저 지난 20일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회'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연락을 통해 파악한 후 쌀, 휴지, 물티슈 등 맞춤형 필수품들을 전달했다.

'시온어르신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이 슐런경기 시범을 보고 있다.

또한, 29일에는 남구 대송면에 소재하고 있는 장애청소년,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이들 대상의 '그림속세상지역아동센터'와 치매, 파킨슨병 등의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호시설인 '시온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 슐런보드 각 1대 씩을 기증했다.

슐런은 네덜란드의 전통 스포츠로 국내에는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지며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는 얼마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포항 대송·연일·상대 지역구의 최광열 포항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와 북구 김하영 비례대표 포항시의원 당선자(국민의힘)를 비롯해 김정미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회장, 박금순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장 및 양 기관 관계자, 보호자, 포항 장생연 회원 등이 참석했다.

포항 장생연은 지역의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돈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로 올해 5년째 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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