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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 "쾌거"··· 경북대표 자격 획득

-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대회 경북대표에 선정

- 전국 최초 '선하지 구분 지상권 조사'로 손실보상 통해 100억 세입 확보

- 상금 100만 원 포항시장학회에 기탁

(왼쪽부터) 김영태 팀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기출 재정관리과장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각 시·군에서 제출된 23건의 우수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군(세외수입 분야 5건, 체납 분야 5건)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각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영태 재산관리팀장은 이 대회 세외수입 분야에서 받은 상금을 포항시장학회에 기부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의 인재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포항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의 ‘선하지(線下地) 구분 지상권 조사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으로 2019년도부터 공유재산 33000필지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시유지에 설치된 한국전력공사 소유 송전철탑과 선하지 무단사용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손실보상으로 향후 지속적인 세입을 확보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손실보상을 받을 경우 100억 원 이상 세입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가 세입증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앞으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재정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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