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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포항역 개발사업 거침없다··· 상생협력 통해 '부지보상' 협의 "끝!"

- 지역 원주민과의 상생·협력 '척척'... 구도심 랜드마크 조성 '착착'

사업 조감도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지난해 10월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6월 약 8개월 만에 ‘옛 포항역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모든 보상협의를 마쳤다.

舊포항역 일대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포항의 중심이 돼 온 지역이지만 도시의 성장에 따른 공동화로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돼 있고 고령층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어 당초에는 주거지 이전이 수반되는 보상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역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의를 통해 모든 보상협의를 이번에 마무리하게 된 것.

이번 보상협의는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구도심의 마지막 유휴부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 데 의미가 있으며 이로써 포항시는 대구·경북 지역 최고층 랜드마크를 건립하고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데 한걸음 더 내딛게 된 것이다.

부지 전경 <사진=포항시>

한편, 신세계건설 컨소시엄 측에서도 올해 2월 주상복합 건축물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고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 분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포항의 새로운 초고층 도심 랜드마크가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표를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포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확실하게 갖추고 아름다운 자연과 신기술의 조화로 지속성장하는 미래도시 포항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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