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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무궁화' · '유기농 부추'로 연이은 수상의 기쁨 누려

- 향토종인 '포항 자단심' 출품해 동상 쾌거

- 포항시, 비학산자연휴양림에 '무궁화동산' 조성 등 나라꽃 보급에 최선

(왼쪽) 포항시가 지난 4일 경주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개최한 ‘2022년 경상북도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지난 5일 ‘2022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포항 유기농 부추.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위상 강화와 관심 유도를 통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경북도가 지난 4일 경주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개최한 ‘2022년 경상북도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2020년에 시작해 올해 2회째로 경상북도 각 시군에서 선별한 무궁화 117점이 출품됐으며 포항시는 무궁화 분화 5점을 출품했다.

외부에서 초빙한 전문 심사위원 4명이 엄격히 평가한 결과 포항시는 향토종인 포항 자단심을 대표분화로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포항시는 기북면 탑정 비학산자연휴양림에 2021년 무궁화동산을 조성했고 올해는 기북탑정 마을길에 무궁화를 식재하는 등 무궁화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창준 녹지과장은 “ 여름철 100여 일간 한그루에서 3천 송이 이상의 꽃을 피워내는 우리 겨례의 인내와 끈기, 진취성을 나타내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리와 보급에 더욱 노력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2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서 포항 유기농 부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 수상 영예

포항시는 또 지난 5일 ‘2022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포항 유기농 부추가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서울 코엑스의 ‘제 21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경진대회 4개 부문 중 채소부문에서 기계면의 안태영씨가 생산한 유기농 부추가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와 한국 유기농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권위의 유기농식품 경진대회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기계유기농쌀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배영흥 (사)포항시친환경농업협회장은 “이번 기회에 또한번 포항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과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항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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