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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간 및 시설 조성의 키워드는?··· '안전'과 '쾌적성'

- 경북교육청 시설과, 정책설명회 개최 

-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2025년까지 총 1조 5천억 원 투자해 추진... `21년 58교, `22년 45교, `23년 38교 선정

- '경북형 학교공간 만들기 사업', 올해 20교 선정 및 지원... '교육시설 안전 인증사업'도 추진

경북교육청이 10일(수) 기자실(브리핑룸)에서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시설과 소관 업무에 대한 교육정책 설명회를 가졌다<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시설과에서는 10일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시설과 소관업무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시설과는 미래교육에 대비한 공간 조성과 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출입기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설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 담당별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과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 석면 및 드라이비트 제거, 스프링클러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 확보를 위한 사업에 1155억 원, 수업권 보장을 위한 냉난방 시설 개선, 이중창 개체, LED조명 개체, 화장실 개선 등에 1318억 원 등 모두 3289억 원을 투자해 노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석면 제거는 올해부터 매년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당초 계획(2027년)보다 2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오래되고 낡은 건물에 대한 단순한 보수를 넘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연한 공간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경북형 학교공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공간혁신사업은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가 참여하는 사전기획 및 설계를 통해 학교 특성에 따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용자 중심의 교육공간을 만들어 미래인재 양성과 친환경 스마트 교육여건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조 5천억 원을 투자, 추진하게 되며 `21년 58교, `22년 45교, `23년 38교를 선정했다. 경북형 학교공간 만들기 사업은 올해 20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학교공간 설계와 설계과정에서의 적정성, 경제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공공건축심의, 중간설계심의를 실시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건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시설의 안전수준 확인 및 취약점 개선을 위해 교육시설 전반의 위해요인을 전문가를 통해 검증하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안전을 위해 교육시설 안전 인증사업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52교에 대해 안전인증을 실시하고 2025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에 따라 점진적으로 안전인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무형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미래교육에 대비한 공간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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