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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노윤서x배현성과 날선 대치…천동빈은 누구?

기사승인 2022.04.25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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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우리들의 블루스’, 화제작 연달아 출연한 신예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지난 4월 23,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천동빈이 배현성과 노윤서의 같은 반 친구로 등장, 강렬한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5회에서는 고등학생 커플인 노윤서(방영주 역)와 배현성(정현 역)이 임신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동빈은 극 중 쉬는 시간 친구들과 함께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천동빈은 시크한 표정과는 달리 걸그룹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체육시간 뜀틀을 넘을 때도 천동빈은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내가 봤을 때 너희들 셋 다 못 넘어, 저거. 그냥 저기 앉아 있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뜀틀을 넘으려는 친구에게“야, 넌 진짜 못 넘는다 다리가 짧아서 저거 진짜 안된다 내 말 들어” 라며 티격태격하는 찐친케미를 선보였다.

그러던 중 임신한 노윤서가 태동으로 인해 체육시간 배를 움켜쥐고 주저앉았고, 결국 조퇴했다. 수업이 끝난 후 조퇴하는 노윤서와 마주친 천동빈은 “야, 방영주 너 생리통이냐?” 라며 빈정거리며, 선을 넘는 말로 보는 이들의 화를 돋웠다. 이에 노윤서가 “지랄하네 변태 같은 게” 라고 차갑게 받아쳤다. 이에 순식간에 표정을 굳힌 천동빈은 “저게 뒈지려고 이게 미쳤나” 라며 노윤서에게 달려들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때, 노윤서의 남자친구인 배현성이 천동빈을 향해 주먹을 날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극 중 천동빈은 반에서 한 번쯤은 봤을 법한 남고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천동빈은 친구들과 있을 때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영락없는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노윤서의 날카로운 말에 웃음기 가득한 표정에서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배현성과 날 선 대치로 긴장감을 불어넣기도 했다.

6회에서는 임신 사실을 친구에게 들킨 후 걱정하는 배현성과 노윤서의 모습에 천동빈이 이상함을 감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동빈은 “니들 요즘 왜 자꾸 붙어있냐 사귀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현성이 인정하자 “내 말 맞잖아” 라고 말한 뒤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알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천동빈은 고등학생의 임신이라는 소재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스토리에서 학생이 가진 특유의 장난기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신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에서 곽기태(남윤수)의 친구 정환 역으로 데뷔한 천동빈은 데뷔작부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빨간 모자 사건의 용의자로 출연한 천동빈은 김남길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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