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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온전한 교육회복 실현" 선언

기사승인 2022.04.30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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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6% 공약 이행률 기반...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 추진에 자신감

- 임종식 예비후보, "4년간 대한민국 미래교육 선도해 온 검증된 현직 교육감 강점 살릴 터"...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감 될 것"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현직 교육감으로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방역 및 등교수업 지원, 교육격차 해소 등의 산적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예비후보 등록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소식은 류시문 경북적십자회장, 김병관 前경북교육위원회 의장, 김영문 前선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및 도민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이며 동시에 도민과 학부모 및 교육가족들의 현재를 보살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부여받은 사람"이라며, "그래서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40년간 경북교육의 일선에서 교사, 교감, 교장 및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치며 누구보다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그 해결책도 가지고 있다"며, "지난 4년간 현직 교육감으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변화를 이끌어 본 검증된 후보"임을 내세워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또한, 개소식에 참석한 포항중학교 학부모 신은정 씨는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애써 온 임종식 예비후보야말로 100년을 이어갈 경북의 미래교육정책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임을 강조하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제2의 도약을 하기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에서 임종식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재선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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