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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공천에 민심 분노"··· 김철수 포항시의원 후보, '출사표' 던져

기사승인 2022.05.16  2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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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후보, “민심 무시한 공천에 회초리 들어달라”

- 릴레이 개소식 이어가… 무소속 돌풍 '급속 확산' 조짐 보여

김철수 포항시의원 후보(무소속)가 15일 동해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있다. <사진=무소속 희망연대 사무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김철수 포항시의원 선거(구룡포·동해·장기·호미곶) 무소속 후보는 15일 동해면 호미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들이 동참한 가운데 '부당공천 심판을 위한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을 열고 “지역 민심을 무시한 공천에 회초리를 들어달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날 두 번째로 열린 무소속 희망연대 소속 김 후보 개소식에는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박만천 前포항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이상훈·김우현 前시의원, 김명권 동해농협 조합장, 나학엽 동해면 개발자문위원장, 이상철 이장협의회장, 21개 자생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천여 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무소속 돌풍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 동안 오로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그간의 총선과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동해면 출신의 유일한 후보이기에 떳떳하게 공천을 신청했다”고 말한 뒤, “열심히 일만 했고 아무런 하자도 없어 공천은 당연한 것으로 여겼으나 도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후 느닷없이 시의원으로 전향해 지역구를 갈아탄 지역 국회의원의 측근에게 공천장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공천과정에서 지역민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됐으며 지역민의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혔다”며, “이러한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지역의 사정조차 잘 모르는 ‘낙하산’에게 지역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지난 4년간 능력이 검증된 유능한 일꾼에게 지역의 의정을 맡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철수 후보는 끝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이 아니라 진정한 일꾼이 필요하고 진정한 일꾼은 당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선택한다”며, “민심을 헤아리지 않고 오직 오만과 독선으로 이뤄진 사천에 대해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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